바디 페인트는 Yves Klein의 Anthropometries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고대 및 현대 원주민 부족부터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시대에 걸쳐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거리에서 캔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표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홍콩 출신 예술가 루시가 자신의 에로틱하고 생생한 인간의 비전을 탐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루시가 2019 년부터 2020 년까지 촬영 한 사진 모음집 'YOOK'에서 작가는 각기 다른 도시에서 온 뮤즈를 부르고 그의 시그니처 굵은 선으로 몸에 그림을 그려 장난스럽고 유동적 인 곡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뇌졸중. 주제에 대한 상쾌한 해석.

Body paint has been practiced by various communities across different cultures and times, from ancient and modern indigenous tribes to artists as seen by Yves Klein’s Anthropometries series. It only seems natural that LOUSY, a Hong Kong based artist who leaves his mark on all surfaces from the streets to the canvas, would explore his erotic and vibrant vision his on human bodies. In “YOOK”, a compilation of photos taken by LOUSY between 2019 and 2020, the artist calls on a number of his muses from different cities and paints on their bodies in his signature bold lines, drawing attention to their curves with his playful and fluid strokes. A refreshing take on the subject.

- 100 pages

- 0.5cm (L) x 26.5cm (W) x 33cm (H)